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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승준 - 슬픈 침묵

애틀랜타 밀워키 2019. 5. 22. 14:38

유승준 - 슬픈 침묵

미움없는 곳에서

두번 행복하기를 너 다시 없어

Youtookmymind슬픈외로움
슬퍼할 필요는 없어
Hold my hand 여기 내 손을 잡아
눈물 저리 치워
곳에서 미움없는
아픈 것을 내가
두번다시없어너행복하기를
슬픔이라 생각하지 마라
외로움 mind 슬픈 my took You
간 그 안에 그 흔적 자리 그 그가
Hold my hand 여기 내 손을 잡아
내가 있었다는 것을
그 쉬렴 곳에서 편히
사죄하려하지마라
작은 나를 묻고 아픔없는
내 눈을 보지마 보지마
니가 갈 그 자리 그 길에 모두 다
보지마 보지마
눈물을 눈물을
미련한 눈물을 눈물을
눈물을 눈물을 미련한
눈물을 눈물을
보지마 보지마
니가 갈 그 자리 그 길에
내 눈을 보지마 보지마
모두 다 작은 나를 묻고
사죄하려하지마라
아픔없는 그 곳에서 편히 쉬렴
내가 있었다는 것을
니가 갔어
그가간그자리그흔적그안에
왜냐고 묻진 않았어
슬픔이라 생각하지 마라
슬픔 아픔에 피 맺힌
내가아픈것을
마지막 니 눈을 봤어
눈물 저리치워
이유만으로 단지 친구라는
슬퍼할 필요는 없어
미소를 비췄던 니가
곳에서 미움없는
마지막 던진 그 눈빛 그 의미
두번다시없어너행복하기를
미련한 나로서는 니가 항상 내게
You took my mind 슬픈 외로움
행복을 느낀다던 메모처럼
여기 Hold 잡아 my 내 손을 hand
이해할수없었던나
남자답게 그리고 행복하길 바래
이제 나 이제 나 당할때 너보다 더
지워버려 쓸어버려
비굴한 눈물이 흘러
택했지 넌 길을 그
Hold my hand 여기 내 손을 잡아
나란존재조차힘이될수없었기에
슬픈 my 외로움 You took mind
눈물을 숨죽여 흘려 이젠 내겐
다시 두번 행복하기를 너 없어
내어리석은죄책감에참고참던
미움없는곳에서
들을것같은
세상을 알아가며
돌아와 같은 볼것 니가 왠지
모든게 변해 버렸지
하나둘 주워 담으며
난 너를 버렸지 그랬었지
어릴적 기억 놀던
날아가 찾아가 이제는 꿈을 멀리
가는 묻고 너를 너의 길에 그 추억 길
내 남은 눈물들에게 날개를 달아
자신이 버틸 너처럼 없어 견뎌낼
니가 원하는 곳으로 가
밖에 없던 난 겁이 많던 난
내버림 믿음에 세상과 받아
무너져있던 너를 쓰러져 버릴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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